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양주시-양주수도센터 대립
감사권 갈등…상하수도사업소 특별감사 ‘불똥’
  2010-11-05 10:22:43 입력

양주시와 양주수도서비스센터(양주수도센터)가 격하게 대립하고 있다. 감사권 때문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8월 상수도시설 및 운영관리 업무를 수자원공사 양주수도센터에 위탁했으나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감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양주시 기획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2009년 12월 양주수도센터에 감사를 통보했으나 거부당했다”면서 “지난 4월에 재차 감사 받을 것을 요구했으나,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주수도센터가 국가공기업이지만 환경부 고시와 협약서에 따라 양주시가 감사할 권한이 있다”며 “우선적으로 오는 12월 상하수도사업소 특별감사를 통해 그동안 양주수도센터를 제대로 지휘·감독했는지 들여다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수도권관리처 지역협력팀 관계자는 “환경부 질의회신 결과 구체적 사업집행은 우리 공사 감사실 감사소관으로 알고 있다”며 “위탁기관은 수도센터를 하부기관처럼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수도사업소를 통해 노후관 개량, 연도별 목표 유수율 등을 점검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양주시 지방상수도시설 위탁 및 운영관리조례를 보면, 제10조(지휘·감독) 1항 ‘시장은 수탁기관을 감독한다’, 제12조(처리상황의 감사) 1항 ‘시장은 위탁사무의 처리결과에 대하여 매년 1회 이상 감사를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양주시와 양주수도센터는 이외에 물가적용에 따른 위탁대가(1차년도 4억3천, 2차년도 12억7천, 3차년도 23억 등), 사업비 정산보고서 등의 문제로도 갈등을 빚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008년 양주수도센터에 20년간 상수도 위탁을 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한편, 양주시는 현삼식 시장 취임 이후 도로, 건축 등 전임 시장 시절 추진된 이월사업 100여건과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정책평가를 벌였으나, 양주수도센터는 제외해 의문을 일으켰다.

2011-01-27 16:56:59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