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축구협회연합회 제4대 회장에 염윤섭(52)씨가 뽑혔다. 동두천시축구협회연합회는 지난 11월19일 염윤섭씨를 만장일치로 4대 회장에 추대했다.
염윤섭 회장은 “엘리트 축구를 살리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조기회장이 주축이 되어 연합회가 축구인들의 화합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를 만들어 가겠다.”며“그동안 많은 역사를 쌓아온 연합회, 기본에 충실한 연합회의 역사를 기록하여 동두천 축구가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