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총무과 손덕환(53·지방행정6급) 시정담당이 통일안보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12월27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손덕환 담당은 지난 1981년 8월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구습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자세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으로 선도적인 공무원상을 구현해왔다는 평이다.
2008년부터 민주평통 업무를 담당하면서 남북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평양예술단 공연 및 통일노래비 제막을 추진하기도 했다.
또한 미군의 영외거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 해소 차원에서 한미 우호반상회를 개최하고 관내 중고생 대상 순회 통일교실 운영, 통일안보체험 등 각종 통일염원 행사를 추진하는 등 평화통일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국가보훈처장 표창도 받은 손덕환 담당은 이상란(46)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