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 8부 능선을 따라 아름다운 숲속 정원을 느낄 수 있는 곳, 양주시 은현면에서 17일 제1회 은현 나릿물 축제를 개최한다. 장소는 신천하수종말처리장.
이번 축제는 신천하수종말처리장 준공을 기념하고, 하수종말처리장이 친환경 시설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공간으로 거듭남을 자축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사물놀이, 길놀이, 서정대학 동아리 공연,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연, 초등학교 특화프로그램 공연, 군견훈련소 군견시범, 도전 기네스, 태권도시범, 스포츠댄스, 청소년 솔밴드 공연, 나릿물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상설ㆍ부대 행사로는 농경문화체험 및 농기계 박물관 전시,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그린 아일랜드 꽃·식물 전시, 팽이치기, 떡매치기, 우마차 타기, 투호놀이, 지역특산물 전시 판매, 송엽주 시음, 부추음식 시식,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최두식 준비위원장은 “환경, 주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릿물 축제가 양주 시민의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많이 찾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은현 나릿물 축제 준비위원회 031-820-5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