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 각종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창립된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봉준)이 2010년도 각종 경영지표에서 설립 이후 최고의 실적을 나타냈다.
2010년 행정안전부 공기업 경영평가 8등, 고객만족도 81점을 기록하며 공신력 있는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전년에 비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업수입 9% 증가, 대행사업비 5% 절감 등 업무혁신을 통한 경영효율의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고객에게 감동서비스 제공’,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 ‘창조적 발상을 통한 역동성 있는 조직구축’, ‘지역사회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상 정립’을 위해 모두가 혼연일체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사회 책임지는 공기업
2006년 설립되어 200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제2대 이봉준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공단은 2007년 1월부터 문화예술회관에 본부를 두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장흥국민관광지, 고덕·신천·고읍축구장, 재활용선별장 등 시민의 일상생활 편의를 위해 양주 전 지역 구석구석에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공단은 특히 경영상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전 임직원이 화합·단결하여 공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이루며 경영수지 개선에 최선을 다한 결과 연평균 8% 사업수입이 증가하였으며, 2010년에는 총 28억2천만원의 수입을 올려 전년대비 약 10%가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청소년수련관의 경우 2010년 한해 노후된 시설물 리모델링과 ㈜청미원,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특색을 살린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2009년 대비 4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1년에도 대강당 신축·숙소증설 등 시설환경 개선,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고객을 찾아가는 홍보마케팅을 통해 사업수입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균형 맞춘 공익성과 수익성
재활용선별장은 은현면 쓰레기소각장으로 이전하여 양주시 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C운동을 비롯한 업무프로세스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년대비 약 9%의 증가를 보였다.
2011년에도 이미 재활용품 단가계약 방식을 개선하여 재활용 물품의 판매단가를 평균 30% 이상 인상하여 계약하였으며, 지속적인 경영개선 노력과 선별작업 선진화를 통하여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체육시설 사업수입은 비선호 시간인 평일 오전·오후 시간을 대상으로 유소년축구클럽 및 지역단체 등에 장기대관을 적극 실시하여 2009년 대비 약 60% 증가하였으며 2011년에도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관내 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의 이용객을 유치하여 양주시 재정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운영을 할 방침이다. 또한 공단에서 운영 중인 기타 사업장들의 경우에도 다양한 수입증대 노력과 경영개선을 통해 적게는 2%에서 많게는 200%까지 사업수입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공단 직원들은 “수동성을 탈피하여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변화와 성장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는 지방공기업 표준발전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봉준 이사장은 “올해를 경기도내 우수공기업으로 도약하는 해로 삼아 더욱 업무에 매진하여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선봉장이 되겠다”면서 “사업별 이용객을 신규 유치하는 노력과 더불어 불합리한 요금체계 개선을 통해 양주시 재정확충과 매력적인 자족도시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