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축구대표팀이 제16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40대 축구대회 경기북부지역 예선에서 우승했다.
3일 남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양주시 대표는 파주시 대표와의 4강전에서 박원배 선수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승리했다.
이어 동두천시 대표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유영화 선수가 골을 넣어 1대 0으로 우승했다.
양주시 대표는 9월23~24일 청주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전국 대표들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