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3월7일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를 경제정책고문으로 위촉하고, 시의 각종 현안사업 유치에 대한 세일즈와 상급기관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잠재된 도시의 가치증진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한정된 재원과 중첩규제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는데 경제정책고문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캠프 스탠리와 의정부교도소 인근의 현안사업 부지에 R&D센터(바이오사업 관련 연구단지) 유치를 위해 대기업을 상대로 한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지역 주민의 염원인 전철 7호선 연장사업, 국도 39호선 의정부 구간 연계 확장사업,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개설사업 등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이 필요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