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동두천지회(회장 김관목)의 제10차 정기총회 및 동두천예총 10년사 출판기념회가 오세창 시장, 임상오 의회의장, (사)한국예총 이성림 회장, 경기예총 남궁원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11일 동두천농협 하나로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간된 ‘동두천예총 10년사’는 동두천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과 혼이 담긴 소중한 자료다.
김관목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기지촌이라는 오명을 안고 살아온 시민들에게 예술문화를 승화시켜 위로하고, 소요단풍축제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동두천이 살맛나는 미래도시로 변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며 “전국 최초로 제정된 동두천문화예술 지원·육성조례는동두천의 보다 나은 미래를 밝혀줄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세창 시장과 임상오 의장은 한국예총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김관목 회장은 표창장을 받았다.
동두천예총은 지난 2000년 동두천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에 대한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국악협회와 한국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등 3개 지부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