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타운을 반대하는 주민 100여명이 3월29일 오후 6시 현재 시청 로비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며 안병용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들은 “안병용 시장이 위원회를 구성하여 찬반 여론조사 방식을 결정하려는 것은 주민갈등만 유발하는 것”이라며 “시장이 직권으로 조사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뉴타운 추진은 법적으로 주민 75% 이상이 동의해야 가능하다”며 “주민 75% 이상이 인감을 첨부하여 찬성 의사를 밝히는 조사방식으로 결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의정부뉴타운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안 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