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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복 의원 |
‘김성수 후원금’으로 촉발된 ‘진성복 사건’의 재판이 연기됐다.
의정부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박인식)는 4월12일 잡힌 두 번째 재판을 4월26일 오후 4시로 연기했다.
변호인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검찰이 수사를 종결 짓지 않아 사건기록을 전달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변호인들이 재판 기일변경을 신청했다.
검찰은 한나라당 진성복 경기도의원(동두천2)이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불법 대출을 일삼고 한나라당 김성수 국회의원(양주·동두천) 후원금을 집단 모금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하여 현재 4명을 기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