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의정부지회는 4월18일 “혁신교육과 교육복지에 대한 학부모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은 김재현 의정부시의원의 자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 김재현 의원이 혈세가 낭비될 것을 염려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31일 제200회 임시회에서 혁신교육지구사업비 약 30억원을 상임위에서 삭감했으나 다행이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재조정해 원안이 가결되었다”며 “김 의원이 시민의 염원인 혁신교육지구사업비를 삭감하려 한 사태는 학부모들을 분노하게 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의원이 당리당략에 눈이 멀어 우선순위를 가리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만약 본분을 지키지 못한다면 시민의 공복이라는 의원 자질을 되물을 수밖에 없고,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