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학교 무상급식 추진운동본부는 4월27일 “양주시의회 제210회 임시회에서 무상급식비 4억2천100만원이 추경예산으로 확보되어 그동안 대상에서 제외됐던 동 지역 1~2학년 초등학생들이 오는 5월부터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된다”며 “뒤늦게나마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가 이뤄지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논평했다.
이들은 “헌법에 명시된 ‘의무교육 무상’ 취지에 따라 학교급식을 무상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운동을 전개한 지 1년6개월 만의 일”이라며 “이는 20만 양주시민의 관심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무상급식 실현을 공약으로 내건 시의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앞으로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가 모두의 만족을 채워줄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며 “더불어 향후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함께 우리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