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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례신학대 동두천캠퍼스 조성 양해각서 체결식. |
동두천시 상패동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 님블에 조성키로 한 침례신학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추진이 재시도된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28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사업비 확보 불투명 등을 이유로 캠퍼스 승인을 반려한 것과 관련, 학교측이 6월 초 열리는 교과부 심의위원회에 다시 승인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 3월 심의위에서 ▲건축비 산정근거 ▲수익용 재산 연간수익 발생 입증자료 ▲후원금 모금실적 저조시 대안 ▲학교 현금 잔액증명서 ▲이전 학과 적정여부 소명서 등을 학교측에 보완 요구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침례신학대학교가 6월 초에 열리는 교과부 심의위원회에 다시 캠퍼스 조성 승인신청을 하기로 했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22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오세창 시장, 구정환 침례신학대학교 이사장, 도한호 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은 학교를 캠프 님블에 2012년까지 조성하기로 합의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