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지난 5월19일자에 의정부시 20명, 양주시 11명, 동두천시 10명 등 현역 정치인 41명의 재산총액을 보도하자, 많은 시민들과 독자들이 주요 정치인의 상세한 재산내역 공개를 요구함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원문을 그대로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지면 한계상 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원(의정부갑), 민주당 강성종 국회의원(의정부을), 한나라당 김성수 국회의원(양주·동두천), 안병용 의정부시장, 현삼식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 6명만 공개함을 알린다.
문희상 의원은 재산총액 10억4천435만원으로 41명 중 11위, 강성종 의원은 6억4천433만원으로 16위, 김성수 의원은 6억1천678만원으로 17위, 안병용 시장은 5억8천138만원으로 19위, 현삼식 시장은 31억4천468만원으로 3위, 오세창 시장은 2억621만원으로 29위다.
재산내역은 이들이 정부·국회·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해 관보와 국회보, 도보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