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사회/교육 > 초점
 
“양주시장은 아파트 화재대책 마련하라”
민노당, 덕정5단지 화재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
  2011-06-22 15:15:33 입력


지난 6월13일 양주시 덕정주공5단지 아파트에서 불이 난 것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이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는 6월17일 ‘조속한 아파트 화재대책을 전면적으로 수립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책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 ▲모든 119안전센터에 고가사다리 배치▲매뉴얼 마련 및 정기적 소방점검을 촉구했다.

민노당은 성명에서 “아파트 18층에서 오후 1시30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25분 후인 1시55분경 소방차가 도착했지만 속수무책이었다”며 “뒤이어 2시10분경 고가사다리 소방차가 도착했지만 이미 불길은 19층과 20층으로 번졌고, 사다리마저 15층까지만 올라가 살수 진압에 실패하여 비상계단에 설치된 소화전으로 진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9층과 20층 거주민들은 현역군인 장교이고, 이날 다행이 휴가여서 아이들을 구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지난 2006년 10월28일 백석읍 가야5차아파트 7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3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은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노당은 “고가사다리 소방차 1대도 없던 당시 사건을 통해 양주시의 허술한 소방대책과 무방비를 지적하며 조속한 소방서 설립과 4대의 고가사다리용 소방차를 소방파출소마다 구비할 수 있게 양주시와 양주시의회에 예산 확충을 건의했다”며 “이번 덕정5단지 화재사건으로 여전히 양주시 당국자들이 아파트 화재에 무방비로 대처하고 있으며 무감각증에 걸려있음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민노당은 “양주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아파트 화재대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대책”이라며 “양주시장과 시정 당국자들은 아파트 화재에 대한 발상 전환과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