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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13일 공연예정자 박종훈 피아니스트. |
싱그러운 아침 따뜻한 차와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무대-모닝콘서트가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모닝콘서트는 현대 생활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기획한 프로그램.
주부들의 생활시간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객층 개발과 능동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공연한다.
특히 연주자들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클래식와 음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모닝콘서트를 기획한 예술의전당측의 기대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예술의전당 레스토랑에서 차와 간단한 오찬이 제공되며, 연주자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예술인들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모닝콘서트는 연주자가 직접 해설을 곁들여 여타의 연주회에서 느낄 수 없는 친숙함과 부담없는 입장료로 점심까지 해결하며, 저녁시간에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수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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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10일 공연예정자 김애라 해금연주자. |
3월의 모닝콘서트는 '건반 위의 자유'를 꿈꾸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정통 클래식부터 뉴에지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해내는 피아니스트. 이번 무대에서는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보다 우리에게 친근한 레파토리를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일상속의 사랑스런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의 모닝콘서트는 해금연주자 김애라가 해금의 신비한 매력을 전해준다. 그동안 국악을 기간으로 재즈, 세미 클래식,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와의 조우를 시도해 온 김애라는 해금이 갖는 매력을 국악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친근한게 소개해 온 연주자이다.
관현악단과의 수많은 협연과 수차례의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 및 음반활동으로 최근 강은일, 꽃별 등 해금연주자들과 함께 우리 국악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 공연개요
○ 공연일시: 2006. 3. 13(화)오전 11시/ 4. 10(화)
○ 공연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 관 람 료: 전석 15,000원 (점심 식사비용 포함)
* 보충자료
박종훈 의정부 아침콘서트 (3.13)
PROGRAM
White love
Fly me to the moon
Etude
Andante Tenderly
Love me
Rodrigo
My destiny
PROFILE
박종훈 Chong Park Pianist,Composer,Producer www.chongpark.co.kr
건반 위의 자유를 꿈꾸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는 클래식이라는 음악 상자안에 자신을 구속하지 않았다. 소위 ‘장르’라고 하는 음악적 경계선을 굳이 인식하지 않고도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박종훈은 2004년 6월 국내 최초로 피아노 솔로로 연주한 클래식 앨범, 무소르그스키의「전람회의 그림」을 발표,같은 해 9월에는 뉴에이지앨범「Sentimentalism」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적 영역을 확장을 시도했다.매번 새로운 음악적 감각으로 변신하는 박종훈은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공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05년 6월 가나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한편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와 함께 ‘Duo Vivid’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 ‘사랑’이란 테마로 호암아트홀이 주최한 기획공연 <러브플러스콘서트> ‘리빙클래식’에서 국내 최정상의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협연하며 일상 속에 녹아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였다. 2005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그 영역을 넓혀 온 박종훈은 첼리스트 허윤정의 첫 앨범「Cello Blossom」의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펼쳤다. 또11월에는 보다 스타일리쉬한 사운드를 선보인 앨범「La Seduzione」의 발매공연,12월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통해 그만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사했다. 2006년에도 박종훈의 음악에의 열정은 끊임없이 계속 이어져 왔다. KBS 드라마 <봄의왈츠> 클래식 OST의 녹음작업에 참여, 피아노 연주로 대중들에게 깊은 감성을 남겼으며, 소프라노 김수연의 첫 크로스 오버 앨범 「Angela」의 프로듀서로서 작곡ㆍ편곡ㆍ연주ㆍ프로듀싱까지 1인 다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멀티풀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2006년 12월, 피아노 솔로 앨범 「White」와 오랫동안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지우인 전성식(bs), 크리스 바가(dr)가 함께 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담은 트리오 앨범 「Colors」 두 음반을 동시에 발표한바 있는 그는 정통 클래식 분야뿐만 아니라 뉴에이지곡의 작곡 및 연주로도 예술의 폭을 한층 더 넓혀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비르투오조이다.
DISCOGRAPHY-「Sentimentalism」,「I Love You」,「La Seduzione」,「White」,「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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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라 의정부 아침콘서트 (4.10)
PROGRAM
Amazing Grace
섬집아기
아리랑
찬란한 슬픔
유모레스크
PROFILE
-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악사 이수자
-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해금수석
- 한국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지도교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추계예술대 이화여대 출강
- 중앙해금연구회 ‘해금쟁이’ 회장
해금 연주자 김애라는 한국 고유의 전통음악을 정도(正道)로 배운 연주자이다. 한국의 전통음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궁중의 음악인 정악(正樂)과 서민적인 민속악(民俗樂)으로 구분된다. 김애라는 이 두 가지 장르에 모두 능통한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창작곡 연주 역사가 짧은 국악계에서 선두주자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 관현악단과의 수많은 협연과 두 차례의 개인 독주회를 통하여 이미 그녀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정도로 해금을 공부한 연주자 김애라(36세,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수석)는 20여 년 동안 해금 외길을 걸어온 해금의 달인이다. 캐나다, 독일, 미국, 일본 초청 공연 등 해외 순회연주 활동 및, 국립 국악원과 국립 관현악단에서의 협연활동, 독주회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연주자로 널리 알려졌으며 현재는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 해금 수석을 맡고 있다.
김애라는 전통음악에 대한 가볍지 않은 이해와 욕심, 그리고 연습에 대한 집착을 가진 연주자이다. 그런 그녀의 연주에서는 테크닉적인 완벽함뿐만 아니라 깊은 감성과 자신감까지도 느끼게 한다.
그녀가 낸 두 장의 앨범 「 In loving Memory」,「 My Story」은 국악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해금의 아름다움과 감성적인 느낌을 전하는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음반 및 정통 국악 연주 이외에도 드라마 및 뮤지컬 음악, 이사오 사사키, 마사츠구 시노자키 등과 같은 일본 뮤지션들과의 뉴에이지 공연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국악 팬들 및 일반 음악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2005년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아리랑’을 테마로 새롭게 편곡한 ‘보리밭’을 해금연주로 협연하여「 2005 국악축전 음반」에 수록되었다. 최근 김애라는 세 번째 음반 「 Scent of wind」를 발표, 일본인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일 합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애라는 2005년 12월 30일 이사오사사키, 전성식과 함께 로맨틱 트리오 콘서트(앨범 발매 기념 공연)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06년 9월에는 나루아트센터 공연 등 독주회 및 다양한 장르의 음반 녹음활동과 독주회 공연 등 정통국악은 물론, 크로스오버 등 바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DISCOGRAPHY-「In loving Memory」,「My Story」,「Scent of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