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범죄예방양주지구협의회와 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충빈 시장을 비롯, 중고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불우 청소년 및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유명가수 및 락 밴드 공연, 청소년 장기자랑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청소년 푸른쉼터 문화행사는 청소년들이 폭력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면서 안전하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부스를 설치 홍보하고, 열린 문화와 놀이 공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 식전 기념행사는 동아리부스 운영 및 전시회, 2부 행사로는 중· 고등학교 동아리 15개 팀이 나와 댄스 · 가요 경연대회와 즉석 장기자랑 등을 가졌다. 심사결과 합기도 동아리 팀이 최우수상을, 덕정중 애니메이션과 남문고 락 밴드가 우수상을, 남문중 풍물팀과 또래상담동아리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법무부범죄예방양주지구협의회 변영만 회장은 “청소년은 21세기의 미래”라면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