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이를 살려 주세요.”
백혈병에 걸린 아이를 위해 동네 주민들이 뜻을 모았다.
양주시 덕정주공 동안마을 자치회가 주관하고 양주시, 보건소, 경기도공동모금회 등과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협찬·후원한 자선 바자회가 2~3일 덕정주공 2단지 앞 봉우공원에서 열렸다.
김인혁군은 지난 9월 급성 골수염 백혈병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며 빠른 시일 내 골수 이식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태롭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자치회 외에 동 대표회, 포순이봉사단 등이 쌀쌀한 날씨에도 나와 손을 거들었다.
아버지 김광표(33·부사관)씨는 “아직 세상의 마음이 따뜻하다는 걸 느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후원: 143-17-005296(농협)
경기도 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