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현구)는 7월9일 오전 9시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한마음가족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발마사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부모와 자녀들이 서로 마주앉아 서로의 발을 정성껏 마사지 해주었다. 처음엔 서로 쑥스럽고 간지럽다고 장난도 쳤지만, 서로의 발을 자세히 어루만지면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카네이션요양원과 다솜요양원 2곳을 방문한 한마음가족봉사단은 침상에 누워계시거나 휠체어에 의지해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발을 마사지 해드렸다. 요양원이 처음이라는 아이들도 발마사지 하는 부보님 곁에서 고사리 손을 보태며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렸다.
한마음가족봉사단은 7월23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2011년 청소년 섬머스쿨 ‘꿈과 희망을 만드는 신바람 자원봉사’를 7월19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인원은 1기당 40명(총 10기 400명)이다.
문의 857-99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