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경기북부협의회는 오는 8월13일 오후 5시 의정부중앙공원에서 ‘고엽제 매립 주한미군 규탄, 불평등한 한미소파개정 제2차 시민대회’를 열고 미2사단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7월14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1일간 이어진 고엽제 미군규탄 도보행진을 이날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지역통일선봉대, 민주노동당 경기북부지역 당원으로 구성된 200여명 규모의 평화도보순례단은 8월13일 오전 7시 의정부 미2사단을 출발하여 녹양역, 양주역, 캠프광사리, 지행역, 캠프호비까지 1588리(635㎞)를 걸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