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사회/교육 > 초점
 
경기도, 수해복구예산 5851억 확정
피해액은 2999억으로 역대 3번째 규모
  2011-09-01 10:51:34 입력

3회 추경에 반영…신속한 복구작업 추진


지난 7월26일부터 29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액이 2천999억원으로 최종 집계된 가운데 경기도가 5천851억원 규모의 복구예산을 확정지었다. 

피해조사는 8월2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가, 8일부터 12일까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실시했으며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규모가 2천820억원,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시설 피해가 17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번 피해 규모가 최근 20년 기간 중 1998년 4천602억원, 1999년 3천845억원에 이어 3번째로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국비 3천494억원, 도비 1천68억원, 시·군비 및 자체복구 1천289억원 등 5천851억원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8월30일 이같은 내용을 각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는 도비 부담액 1천68억원에 대해 이번 3회 추경에 반영, 성립 전 예산편성을 검토하는 등 복구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도는 복구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두천, 양주, 포천 등 특별재난지역 9개 시·군과 평균 30억원 이상 재산피해가 발생한 용인 등 3개 시·군 등 모두 12개 시군들의 수해복구예산 확보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시·군 자체적으로 수해복구사업 설계지원팀 등 T/F팀을 구성하여 피해복구사업이 조기에 진행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마을 안길, 농로 등 소규모 시설과 영농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등은 빠른 시일내에 복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연내, 늦어도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될 수 있도록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피해 규모가 커서 내년 우기 전 복구 완료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은 설계단계부터 재피해 방지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수해에 대비할 예정이다.

2011-09-03 10:18:20 수정 전성우 기자(hotnews24@paran.com)
전성우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