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용현동의 영석고등학교가 9월21일 오전 11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영석고등학교’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날 교문준공식 및 현판식에는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영석고는 설립자 안채란 이사장(동국대 국어국문학과 54졸)의 학교 기부 결단에 따라 2010년 11월23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와 합병 협정을 했으며, 지난 1월10일 교과부 승인을 거쳐 9월15일 등기 이전을 완료했다.
정련스님은 “앞으로 동국대 사범대학 부속 영석고등학교가 의정부 지역사회 제일의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산하 교육기관으로 영석고를 포함한 4개 고등학교, 4개 중학교, 1개 초등학교, 1개 유치원 등 총 10개 교육기관을 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