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의정부의 대표적인 음식브랜드축제인 부대찌개축제가 오는 10월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대찌개거리(의정부1동)에서 이틀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부대찌개축제는 의정부에서 탄생한 부대찌개의 맛과 멋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특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열리고 있다.
개막 첫날인 8일에는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색소폰 연주 및 새터민가수 공연과 박신규 Pop 7인조 공연을 비롯해 외식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랜차이즈체험관 운영, 부대찌개 250인분 퍼포먼스, 시민참여 노래자랑 등이 준비됐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잼스틱 공연과 통기타가수 거리공연, 윤숭배 Jazz 퀸텟 공연 등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한 권원태의 줄타기 공연 및 난장도 벌어져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체험관도 운영해 건강증진 및 감염병 예방, 전통 떡과 케이크만들기, 비누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그밖에 관내 제조업소 우수제품 전시회와 전날에 이은 부대찌개 맛보기 등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음식요금이 할인되며 부대찌개거리와 주변 골목은 이틀간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와 부대찌개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의정부의 대표적인 음식브랜드인 부대찌개를 알리고 지역특산품으로 관광상품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