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기상대(대장 이춘식)가 경기북부지역 유관기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 30여명을 초청하여 10월18일 오전 10시부터 파주시 위즈호텔에서 ‘경기북부 기후변화 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기북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김광수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생산환경 변화’,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백희정 연구관의 ‘기후변화 실태와 향후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상청은 국민생활과 지역산업 속에서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고, 기후변화가 기상재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기후변화 과학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 활성화 방안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