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정치/행정 > 초점
 
오 시장, 미군공여지 정책 발상전환 촉구
기자회견 열고 “동두천 지원대책 마련하라”
  2011-10-18 09:31:18 입력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미군반환공여지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60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동두천에 대한 정부의 발상전환을 촉구한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성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세창 시장은 10월17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발표한 성명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직접 나서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동두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시 면적의 42%를 미군공여지로 제공한 동두천은 공여지 반환 지연으로 지역경제의 공황 및 낙후상태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특히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의 실효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팽배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은 시의 열악한 재정여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의 관리주체가 국가임에도 동두천이 행정구역이라는 이유로 1년 예산이 2천600억원에 불과한 지자체에 보상비 580억원을 부담하게 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또 “정부가 직접 ‘용산공원조성특별법’까지 마련해 1조5천억원의 국비와 267만7천685㎡의 땅을 무상제공한 용산과 달리, 동두천의 반환공여지 매각비용을 평택 이전사업비로 충당하려는 정책은 잘못됐다”며 “정부는 6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동두천을 위해 용산공원조성특별법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정책을 만들라”고 요구했다.

김문수 지사는 지난 10월13일 “경기북부지역 반환공여지 매각비용으로 용산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사업비를 충당하려는 현 정부의 반환공여지 정책은 전환이 필요하다”며 “미군기지와 군사훈련장으로 60여년간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반환공여지에 대해서도 용산미군기지처럼 지자체에 부담이 없는 방향으로 지원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2011-10-18 10:15:18 수정 김동철 기자(hotnews24@paran.com)
김동철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