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국은주 의원이 10월20일 사단법인 경기장애인인권포럼이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1 경기지역 민선5기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토론회 및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에서 주최하여 경기도내 420여명의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2010년 7월1일부터 2011년 6월30일까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등 장애인 관련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선정하는 것이다.
국은주 의원은 지난 1년간 모두 21건의 장애인 복지정책 관련 발언을 했으며, 구체적인 현황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정질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1월26일 자치행정위원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주민생활지원국 소관) 때 공공기관에 채용된 장애인의 의무 고용율 준수 여부만을 파악하는 다른 의회와는 차별화된 지적을 펼쳤다. 또 장애를 지닌 공직자들의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장애등급에 따라 적합한 직무분야에 배치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국은주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증진과 장애인 정책수립 및 시행 등 시정 견제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