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미군범죄 신고센터는 11월11일 ‘2012년 SOFA예산 감축 논평’을 내고 “정부는 지금이라도 SOFA 예산을 증액하여 국가의 자주권,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미군범죄 신고센터는 “SOFA 문제점을 집중 조사하여 미국에 우리 국민의 의지를 보여줘야 할 시점에 예산증액은 아니더라도 감축한다는 것은 SOFA 개정 의지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미군기지 주변의 토양과 지하수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24배나 나온 상황, 천인공노할 미군범죄가 대부분 불구속 처리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예산을 확충하여 불평등한 SOFA를 개정하라”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