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의 나라 팔아먹는
FTA 날치기 찬성투표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11월22일, 한나라당은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행위를 기습적으로 감행했다.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자신들의 행위를 감추기 위해 언론사 취재를 막고, 국회 영상기록까지도 중단시키면서 불 꺼진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였다. 그러고는 결국 4분만에 일사천리로 망국적인 한미 FTA를 날치기 통과시켜버렸다.
한나라당의 행위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의회쿠데타이며, 경제주권과 사법주권을 미국에 팔아먹는 매국행위이자, 경제민주화를 헌신짝처럼 내버린 헌법 파괴행위이다. 또한 99% 국민의 피땀으로 1%의 탐욕을 채우려는 민생 파괴행위이다.
날치기를 조장한 이명박 대통령과 날치기를 자행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판단기준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오로지 미국과 1%의 부자들이었다. 대한민국 99%의 국민들은 농업포기를 강요당했으며, 노동자들은 일터에서 쫓겨나고, 서민들의 삶은 벼랑으로 몰리는데도 자국 국민의 이익이 아닌 미국과 1% 부자들의 이익만을 위해 국익을 포기하고 국민을 포기했다.
한나라당은 국익을 팔아먹은 매국노당이며, FTA 날치기에 찬성한 국회의원 151명은 매국노 의원들이다. 우리 국민 역시 매국노당과 매국노 의원 151명을 단 한 사람도 잊지 않고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동두천·양주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민의를 거스르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면서까지 FTA 날치기에 찬성 투표한 김성수 의원을 규탄하며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1년 11월29일
민주노동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 대표 김홍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