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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용 시장 |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자원봉사센터장에 애초 무자격자였던 민주당 강성종 국회의원 사무국장 임명을 강행했다.
사단법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29일 이사회(이사장 안병용)를 열고, 지난 11월17일 인사위원회(위원장 의정부시 주민생활지원국장)가 면접에서 1순위로 결정한 김동구씨를 센터장 합격자로 발표했다.
김동구씨는 ‘강성종 의원-신흥대학-안병용 시장’으로 이어지는 최측근이다.
신흥대 교수 출신 민주당 안병용 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지난 7월15일 센터장 정년을 만 60세 이하로 규정한 정관을 삭제했다. 김동구씨는 올해 나이가 69세여서 애초 센터장 자격 자체가 없는 상황이었다.
김씨는 12월3일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으로, 5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