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정치/행정 > 초점
 
“녹양동은 안되고 신곡동은 되고”
강세창 의원, 도시계획위·건축허가 모순결정 비판
  2011-12-06 14:24:54 입력

녹양동 장례식장·신곡동 숙박시설 집단민원 관련

▲ 강세창 의원(위)과 안병용 시장.

“효자초등학교, 의순초등학교, 새말초등학교, 효자중학교, 천보중학교, 효자고등학교와 대규모 학원가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숙박시설을 허가했다. 이 세상에 교육보다 중요한 게 무엇이냐. 그런데 아이들 교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숙박시설에 대해 교수 출신 교육자 시장이 아무 조치도 안하고 ‘법에 맞아서 할 수 없다’는 답변만 하고 있다. 주민들은 얼마나 화가 나고 분통 터지겠냐.”

의정부시의회 강세창 의원은 12월1일 제206회 정례회 시정질문 시간에 안병용 시장의 기준 없는 불공평한 행정행위를 물고 늘어졌다.

강 의원은 “지금 우리 의정부시는 불법이 난무하고 있다. 불법건축물, 불법간판, 불법광고판, 불법고물상, 불법생활정보지가판대, 불법도로점용, 불법형질변경, 그린벨트내 불법행위, 고가 하부 불법행위 등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형평성 없는 행정집행으로 시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녹양동 장례식장과 버스차고지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녹양동 주민간담회에서 ‘시장 권한 범위 내에서 건축허가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주민들의 반발에 따라 시장은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180도 바꾸었는데, 우리시가 도시계획위 결정을 바꾼 사례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시장은 “없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그렇다면 지금 신곡동에 짓고 있는 숙박시설 건축허가는 주민들의 대규모 민원이 있는데도 착공계를 반려하지 않고 건축을 하게 했다. 이해할 수 없다”며 “신곡동 주민은 의정부시민이 아니냐”고 따졌다.

안 시장은 “녹양동은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입지 협의이지 건축허가는 아니었다”며 “신곡동은 전임 시장이 허가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조만간 숙박시설이 완공되어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을 할 것인데, 시장은 숙박시설 사용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어떤 복안을 갖고 있는지 말해달라”는 강 의원 질문에는 “용도변경 또는 사업취소를 권고했으나 건축주가 사유재산권을 행사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신곡동 숙박시설은 건폐율 제한기준 70%에 육박하는 69.97%과 69.88%로 허가받은 상태다.

강 의원은 “시장이 녹양동 버스차고지 이전을 반대하여 백지화되었는데, 기존 차고지는 가능2지구 재개발지역”이라며 “이처럼 차고지 이전 백지화로 가능2지구 재개발은 시작도 못하고 난항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녹양동이 안되면 가능2동 주민들에게 빨리 차고지 이전에 관한 대안을 찾아줘야 하며, 낙양동 차고지 이전 계획에 대해 낙양동 주민들은 가만히 있겠냐”고 물었다.

강 의원은 “겉으로만 시민을 위하는 척 하지 말고 진실로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시장이 되어달라”며 “본인은 숙박시설 사용승인이 되면 주민들과 함께 삭발과 1인시위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동영상 http://stream.ujbcl.go.kr/ujb_vod_512_Player_cms.php?REGNUM=553

2011-12-06 15:08:06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