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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오른쪽부터 김무기, 안석환, 성열웅 백석농협 조합장 후보. |
오는 12월21일 열리는 백석농협 조합장 선거가 3파전으로 진행된다.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한)는 12월9~10일 백석농협 조합장 후보자로 총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추첨 결과 1번은 성열웅씨, 2번은 김무기씨, 3번은 안석환씨로 결정됐다.
성열웅 후보(53, 축산업, 고졸)는 백석농협 비상임감사 및 이사를 역임했다. 김무기 후보(60, 현 조합장, 고졸)는 경기도군납농협협의회장과 전국호박생산자협의회 이사를 맡았다. 안석환 후보(54, 농업, 고졸)는 백석읍 리장협의회장과 체육회장을 지냈다.
이들은 후보자 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인 선거운동(선거공부 배부, 선전벽보 부착, 전화·컴퓨터를 이용한 지지호소)을 시작했다.
양주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직후인 12월10일 오후 5시, 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지도자적 양심으로 깨끗한 선거를 실천하여 사회에 모범을 보일 것”을 다짐하는 공명선거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양주선관위는 불법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해 전직원과 선거부정감시단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선거법 위반행위는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