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피플투피플(PTP) 한국본부 양주챕터(회장 류근홍)가 12월15일 양주시청 4층에서 ‘다문화가족 외갓집 보내기 캠페인 및 송년회’를 실시하고, 대상자로 양종구씨 가족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양씨와 부인인 양밀레리(필리핀 태생)씨는 자녀 3명과 함께 12월28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외갓집이 있는 필리핀을 방문한다.
PTP 양주챕터는 외갓집 방문행사에 왕복항공권 및 기념품을 비롯한 일체의 경비(총 550만원)를 지원한다.
류근홍 회장은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이라는 양주챕터의 목적에 맞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양초등학교 성적우수자들인 양씨 자녀 3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미2사단 헌병대 참모진을 비롯한 양주챕터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