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두천의 통합진보당과 ‘무상급식을 바라는 유치원 학부모’들이 1월19일 오전 10시 양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올해 양주시에서 만 5세 유치원생에 대한 무상급식이 실시되지 않아 크게 실망”이라며 “양주시장과 시의회가 의지만 있다면 지자체 분담금을 확보할 수 있으니 즉각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세운 양주시의 만 5세 유치원생(982명) 무상급식 예산의 60%인 2억7천103만2천원이 허공에 붕떠 있다”며 “양주시는 예산의 40%인 1억8천68만8천원에 해당하는 분담금을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양주·동두천 통합진보당은 이에 앞선 1월12일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유치원생 및 중학생 무상급식 예산 미편성에 대한 비판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