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 오는 3월 개교 예정이었던 예원예술대학교가 공사가 늦어지는 바람에 내년 3월에나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예원대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 암반이 나오고 지난해 수해 등의 이유로 건물공사가 계획보다 한참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예원대는 지난 1월5일 교육과학기술부에 학교일부이전계획 변경신청을 하고 2013년 3월 개교할 방침이다.
예원대는 2009년 3월26일 양주시와 양주캠퍼스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같은 해 8월17일 교과부로터 캠퍼스 일부 이전(입학정원 100명)을 승인받았다.
예원대 양주캠퍼스는 신설학과인 디자인학과와 기존학과인 연극영화코미디학과, 귀금속보석디자인학과, 만화게임애니메이션학과 등 총 4개 학과를 설치한다. 정원은 학과별 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