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타운(금의·가능지구)이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2월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의정부뉴타운 찬반 주민의견조사 개표 결과, 금의지구는 6개구역 중 4개구역이 해제요건인 반대율 25%를 넘었다.
1구역은 반대율 25%인 152명에서 2명이, 2구역은 354명에서 10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3구역은 반대율 25%인 177명을 넘는 277명, 4구역은 142명을 넘는 282명, 5구역은 114명을 넘는 280명, 6역은 99명을 넘는 130명이 반대했다.
가능지구는 4시30분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이나 반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의정부뉴타운은 조만간 해제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는 뉴타운 찬반 갈등이 심각해지자 추진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 1월16일부터 2월14일까지 30일간 금의·가능지구에 대한 주민의견조사(2월5일은 직접투표)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