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양주동두천협의회는 2월28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시의원 외유 탕진 3천만원 환수 및 유치원, 중2·3학년 무상급식 예산확충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경기침체로 시민들의 마음은 얼어있다”면서 “만 5세 유치원생 무상급식은 대응예산 약 6천만원이 없어서 못한다며 3천만원을 들여 유럽외유를 한 것은 비상식적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시의원들은 외유로 탕진한 3천만원을 반납하고 유치원 및 중2·3학년 무상급식 대응예산 4억여원을 즉각 확보하라”고 촉구했다.
동두천시의회(임상오 의장)는 시의원과 직원 등 11명이 지난 2월21일부터 28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유럽 3개국(네델란드, 프랑스, 이탈리아)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