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양주골쌀’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양주연합미곡종합처리장(대표 이진회 은현농협조합장)은 2010년 전국농협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했고, 지난해 10월에는 농산물이력추적관리 및 농산물 우수관리시설(GAP)로 인증 받았다.
이번에 G마크 사용 인증을 받아 우수성이 입증된 양주골쌀은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각급 학교에 친환경 농산물로 공급되고 있다.
미곡종합처리장은 우수 품종에 대해 계약재배를 하고 집진시설, 자동포장기 등 우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쌀 품질관리대장을 통해 생산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진회 대표는 “2010년 RPC 품질평가 전국 1위와 지난해 GAP 인증에 이어 이번에 G마크 인증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시 7개 농협이 1996년 공동투자해 설립한 양주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건조능력 6천670톤, 가공능력 6천톤 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