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오픈한 뒤 처음 맞는 주말(21~22일)은 그야말로 교통지옥을 방불케 했다.
의정부시가 그동안 의정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신세계 등과 함께 교통TF팀을 운영하면서 주변 지역 교통혼잡 대응방안을 마련했으나, 평화로 및 금신로 등 백화점 방향은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어야 했다.
특히 비가 오는 주말에 신세계 오픈 축하 사은 대축제가 겹쳐 양주, 동두천, 포천, 서울 북부 등에서도 쇼핑객들이 몰려 들었다. 이 때문에 의정부시 공무원과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이 교통 통제에 나서야 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최소 몇주 동안은 교통흐름을 지켜보면서 TF팀이 대응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