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추방 양주시민운동본부는 5월14일 오전 11시 양주시의회 앞에서 ‘본부 결성 및 공익감사 청구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는다.
부패추방 양주시민운동본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주시의회의 해외연수 사건은 명백한 혈세 도둑질이며 직원 견학을 빙자한 시의원들의 해외유람으로 문제의 당사자들에게 책임있는 해결을 요구해왔다”며 “시민 혈세로 초호화 해외유람을 다녀온 후 10여일이 지나고 있는데도 지금까지 시민들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있으며, 사태 해결에 책임있게 나서는 이도 없다”고 지적했다.
운동본부는 이어 “있다면 오히려 ‘행자부 국외여비 메뉴얼이 현실성 없다’는 시의회의 어이없는 메아리 뿐”이라며 “이에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시민사회주민단체들은 ‘부패추방 양주시민운동본부’를 구성키고 하고 대대적인 ‘공익감사·주민감사 청구운동’을 시작으로 구체적 행동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