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샘터(회장 임경자)가 5월25일 의정부 호원초등학교(교장 박태원)에 이어 6월26일 호동초등학교(교장 임종수)에서 ‘2012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졌다.
문예샘터 음악분과 ‘사랑의 하모니’는 이날 호동초교 시청각실에서 1학년 5~6반 학생들에게 고기를 잡으러, 오빠 생각, 하늘나라 동화, 섬집 아기, 사랑의 인사, 헝가리 무곡, 마법의 성, 홀로 아리랑 등을 들려줬다.
이날 공연에는 플루트 이상수·이순자씨, 첼로 김유경씨, 팬플루트 성대현씨, 바이올린 최지원씨가 연주했다.
임종수 교장은 공연에 앞서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어린이가 되자”며 “듣는 것, 배우는 것도 좋으니 노래와 친해지는 멋진 음악시간이 되자”고 말했다.
임경자 회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사시켜준 임종수 교장선생님과 1학년 6반 김문희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사랑의 하모니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를 소개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예샘터 회원이기도 한 김문희 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실내악을 꼭 들려주고 싶었다”며 “감수성이 예쁘게 자라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예샘터 ‘사랑의 하모니’는 오는 6월30일 오전 10시 의정부소방서에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