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서장 정장권)와 문예샘터(회장 임경자)가 7월19일 오전 10시 소방서 대강당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예방 및 문예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방서에서는 정장권 서장과 현장지휘1과장, 화재조사분석과장, 직장교육 참석자들이, 문예샘터에서는 임경자 회장과 김문희 사무국장, 이순자 음악분과장, 임해숙 음악분과 총무, 성대현 팬플루트 단장, 이상수 플루트 단장, 문숙자 시낭송분과장, 나상재 사진분과장, 최재황 사진분과 총무가 참여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심리적 피로완화 등 정신건강 및 직장 만족도 향상, 문예진흥을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식에 이은 축하공연에서는 임경자 회장의 ‘소방관의 기도’ 시낭송, 박광진 소방관의 ‘나무꾼의 노래’ 시낭송, 성대현 단장의 ‘외로운 양치기’ 팬플루트 연주, 오영준 소방관의 ‘마이웨이’ 색소폰 연주, 김문희 사무국장의 ‘시가 보입니다’ 시화전 기증 등이 진행됐다.
임경자 회장은 “격무에 시달리며 불의의 사고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많은 소방관들과 화재 및 재난으로 사고를 당한 가정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 치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