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집중호우 속에서
맺힌 한이 얼마여서천둥소리 이리 크게 지르시나요?
얼마나 아프기에번갯불 날카롭게 그어대는 건가요?
무슨 슬픔 그리 커서홍수 같은 눈물을 퍼부으시나요?
창조주 하느님,세상이 무슨 잘못 그리 많이 저질렀나요?
묻고 또 물으니저도 따라 눈물이 쏟아집니다.
천둥 번개 칠 때마다제 가슴도 자꾸만 아파옵니다.
- 2012.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