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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동안 의회 파행을 이끈 뒤 부의장이 된 민주당 조남혁 의원. |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1월1일 저녁까지 파행을 거듭한 끝에 의정부시설관리공단 무기계약직 직원 5명을 참고인으로 세우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조남혁, 노영일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2012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 목록과 관련 증인을 채택하면서 의정부시설관리공단에 특혜 취업한 의혹이 있는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 아들을 증인대에 세우자고 주장해 파행이 거듭됐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의원들이 반발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안병용 시장을 위한 행감 보이콧을 겨냥한 듯 일방 퇴장해 회의가 중단됐다.
민주당은 그러나 시청에 취업한 새누리당 안정자 의원 아들은 증인 채택에서 제외했다.
이와 관련 양당 의원들은 2008년 2월1일부터 2008년 10월까지 의정부시설관리공단에 취업한 무기계약직 직원 5명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이들을 증인이 아니라 참고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