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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김재현 의원. |
새누리당 김재현 의원을 징계하기 위한 의정부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민주당 3명, 새누리당 2명으로 구성됐다.
의정부시의회는 11월16일 제217회 임시회를 열고 윤리특위 위원으로 민주당 최경자, 강은희, 윤양식 의원과 새누리당 강세창, 안정자 의원 등 5명을 선임했다.
이들은 내년 1월15일까지 2개월간 활동하며 김재현 의원의 징계수위(경고, 사과, 출석정지, 제명)를 결정할 예정이다.
민주당 의원 6명 전원은 지난 10월22일 제216회 임시회 때 자치행정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을 선출한 뒤 운영위원장을 투표하는 과정에서 김 의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공무원에게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고 민주당에 막말을 퍼붓자 10월26일 징계요구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빈미선 의장이 10월29일 이를 서명하고, 민주당 4명이 투입된 운영위원회가 이를 통과시킨 뒤 11월2일 제2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회는 한 차례 정회 끝에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양식)가 제출한 ‘김재현 의원 징계요구 관련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 발의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