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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정성호, 김민철 |
우리지역 민주통합당 정치인들이 민주당 쇄신과 야권 재정비라는 임무를 떠맡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통합당은 1월9일 국회의원·당무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5선인 문희상 국회의원(의정부갑)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어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월14일 그의 수석보좌관 출신인 김민철 의정부을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을 비대위원장 비서실 차장으로 임명했다.
앞서 비대위는 1월11일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을 수석대변인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