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의정부시의회, 통합시 명칭 ‘양주’ 대다수
통합시청사 위치 ‘양주’ 찬성 7명, 반대·유보 6명
  2013-02-21 10:27:23 입력


의정부, 양주, 동두천 3개시 통합 추진 관련, 의회 의결이라는 ‘속편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는 의정부시의회 의원 모두는 통합을 찬성하고 있었다. 양주시 정치인들이 선결 조건으로 제시하는 통합시 명칭도 ‘양주시’로 (양보)하자는 것에는 크게 반대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통합시청사 위치는 고민이 컸다.

본지가 2월20~21일 의정부시의회 의원 13명에게 전화로 통합 찬성여부를 물었더니, 13명 모두 적극 찬성하고 있었다. 이들은 통합이 3개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양주시’를 통합시 명칭으로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3명 빼고는 찬성이다. 최경자 의원과 국은주 의원은 “3개시 주민들의 정서를 아우를 수 있는 상징적인 제3의 명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현 의원은 “3개시 중에서 의정부가 가장 발전한 중심도시이니, 의정부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통합시청사 위치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양주시청을 통합시청사로 사용하자는 주장에는 7명이 찬성했고, 6명이 반대하거나 유보 입장을 보였다.

빈미선 의장을 포함하여 구구회, 안정자, 노영일, 강세창, 최경자, 국은주 의원이 찬성했는데, 대부분 “양주시민의 찬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양보할 수 있고, 지리적으로 3개시 가운데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달았다.

반대하는 의원도 만만치 않았다. 조남혁 부의장은 “의정부가 행정인프라가 구축된 상징이고 경전철 역세권이어서 주민접근성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의원은 “옛 양주군청사가 의정부읍에 있었고, 현재 경기도 북부청이나 교육청 등 도청 소재지가 의정부여서 의정부가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김재현 의원은 “의정부가 중심이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윤양식(심사숙고해야 할 문제), 이은정(의정부가 중심이어야 한다), 강은희(의정부가 서울의 관문이다) 의원은 유보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개시 통합을 가장 강하게 갈망하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해 6월20일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가 주관한 ‘공감 통일비전 아카데미 지자체 리더반’ 연수 때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현삼식 양주시장과 통합시의 명칭을 양주시로, 통합시청사 위치를 현 양주시청으로 하기로 구두 합의한 바 있다.

▲ 현삼식 양주시장과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양주시 통합 구두합의 ‘러브샷’.

2013-02-21 10:30:48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2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양양이 시장의 주장이나 의견은 통합 추진 과정에 전혀 반영 안됩니다. 886 66/49 02-21 16:33
존트럭에불타 시장들이 합의 했잖어.... 906 59/46 02-21 11:02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