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 영석고등학교(학교장 김태원) 봉사동아리 ‘다솜모아’(지도교사 고옥자) 회원 24명이 3월27일 의정부시 산곡동 ‘축복의 향기 요양원’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과 노력봉사를 펼쳤다.
학생들은 이날 마사지, 어르신들과 풍선배드민턴 치기, 텃밭 일구기, 유리창 닦기 등을 하며 효행과 봉사정신을 키웠다.
요양원 어르신들은 대부분 80세 이상된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 성향이 있는 분들이었다.
고옥자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손자처럼 다정하게 대화도 하고,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돌아서서 보람을 느끼고 뿌듯해했다”며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마사지를 좋아하셔서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