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정평가 최우수·세외수입평가 우수기관
지방재정 균형집행 최우수·수해복구평가 우수
동두천시가 상복이 터졌다. 공직자들이 노력한 땀방울이다.
동두천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2년 지방세정분야 종합평가 최우수상 및 세외수입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안정적 재정확충과 지방세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세정·세외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다.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징수,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부과·징수 등 지방세정분야 6개 부문, 세외수입분야 4개 부문에서 동두천시는 탁월한 실적을 보여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은닉·탈루세원을 발굴하는 한편 체납차량의 주·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한 강력한 체납액 징수, 지방세 안내책자 발간, 세외수입의 전자예금압류 도입 등 내실 있는 시책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동두천시는 또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2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월말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는 지난 1~3월까지 균형집행 목표액 1천27억원 중 672억원을 집행하여 65.4%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내 31개 지자체 중 1위이고, 경기도 평균 44.3%보다 21.1%나 높은 수치다.
시는 그동안 김성년 부시장을 단장으로 균형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매주 간부회의시 부서별 추진실적 보고 및 1억원 이상 주요사업 154건 1천725억원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해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독려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소방방재청 주관 2011년 수해복구 추진실태 평가에서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11년 7월26~29일 총 강우량 675㎜의 집중호우로 202억원의 수해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자 군부대, 유관기관, 사회단체를 소집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신속한 상황관리체계를 확립, 다량의 중장비를 확보하여 적기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기에 응급복구를 완료할 수 있었다.
또한 피해현장의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총 606억원의 복구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수해복구TF팀을 구성하여 2012년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시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