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정치/행정 > 초점
 
양주별산대 부동산인도 소송 각하
제명·탈퇴 회원 24명 별산대보존회 가입신청 중대기로
  2013-06-12 09:47:04 입력


사단법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별산대보존회·이사장 노재영)가 양주시를 상대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시설물과 전수회관 등을 인도 받으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의정부법원 제12민사부는 6월5일 열린 선고재판에서 별산대보존회가 제기한 부동산인도 소송을 각하 및 기각 결정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별산대놀이마당 시설물 점유회수청구권은 ‘점유가 침탈되었다고 주장하는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에 행사된 것으로서 그 제척기간이 경과하여 부적법하다’며 각하 결정을 내렸다. 또 시설물을 배타적으로 점유·사용할 수 있는 권리 주장은 ‘이유 없다’고 기각했다.

별산대보존회는 2010년 12월15일 양주시가 시설물을 폐쇄하고 공연지원 버스를 회수하자 폐쇄처분 효력정지 소송을 걸어 2011년 1월31일 승소했다. 그러자 양주시는 2012년 2월9일 시설물에 대한 대관신청을 받아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반발한 별산대보존회가 2012년 4월20일 시설물 등의 인도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별산대보존회는 “양주시로부터 시설물의 점유·사용 및 관리를 위탁받아 이를 적법하게 점유하여 왔는데, 양주시의 위법한 행정처분으로 점유권을 상실했으니 민법상 점유회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부동산 인도를 요구한다”며 “또한 양주시의 시설물 사용 방해를 금지해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 주장들에 대해 각각 각하 및 기각 결정을 내린 것이다.

한편, 지난 2010년 10월 법인 이사 해촉권 행사 등 양주시 개입으로 대립이 불거져 별산대보존회는 2011년부터 정기공연을 하지 못하는 등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5월30일 별산대보존회에서 제명되거나 탈퇴한 회원 24명이 별산대보존회에 가입신청을 하여 3년여 동안의 파행이 해결될지 중대기로에 서게 됐다.

2013-06-12 11:22:02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