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균 현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장이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다. 노만균 소장은 지난 4월22일 5급 사무관에서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이다.
오는 9월20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7대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경쟁률은 2대1로 나타났다.
그동안 추측이 난무하던 한봉기 전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은 이사장 신청을 하지 않은 대신 노만균 현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장이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상남 의정부시설관리공단 본부장도 이사장에 도전한다.
노만균 소장은 “현직에서도 이사장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전했다”며 “인사위원회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부장에는 박세혁 전 경기도의원, 박수열 전 의정부시 하수처리과장 등이 신청했다.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8월1일 임원을 공개모집했는데, 8월22일 접수마감 결과 이사장에 2명, 본부장(상임이사)에 6명, 비상임이사에 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9월20일부터 3년, 본부장 임기는 10월21일부터 3년이다.